-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경북 최대 저수지가 있는 문천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11) - 문천리
“물이 있어야 삶이 있고, 저수지가 있어야 들판이 산다.” 이 말처럼 문천리는 수백 년 동안 물과 함께 역사를 이어온 마을이다. 조선 초기 ‘다문리’에서 비롯된 이름은 선비가 많아 글이 흥성했다는 뜻을 품고 있으며,..
-
[그림]
‘꼬마 화가들이 경산을 그리다’
경산시, 어린이집 자연사랑그리기대회 시상식 열려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생 3,000여명이 참가해 ‘자연사랑’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주최 측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5명, 금..
-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모아담 전설과 구연정의 풍류가 대학교로 승화된 내리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10) - 내리리
내리리는 고려시대까지 하양현 동면 죽림리(竹林里)였다. 죽림사(竹林寺)라는 절이 있어 마을 이름도 죽림리가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하양현 동면 중림리(中林里)로 바뀌었다. 15∼18세기 동면이 와촌면과 중림면으..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물 얼굴 / 홍명순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시인은 어느 날 아파트 앞 호수를 걸으며 물속에 비친 아파트를 보게 되었을 것이다. 아침이면 나가고 저녁이면 들어와 잠들며 쉬는 곳. 그곳을 나와 호수를 거닐며 시인은 자기를 쉬게 하는 아파트를 보며, 아파트 역시 ..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등 / 황영숙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내 안에는 ‘매일 앞만 보고 끊임없이 걷는 나’가 있는가 하면, 나의 뒤에서 ‘쏟아지는 온갖 뒷소문을 감당해 내면서 나를 밀고 가는 나’가 있음을 발견한다. 전면에 서서 앞만 보고 걷는 나는 ‘뱃구레에 가득히 쌓이는..
-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경산상림재활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상림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9) - 상림리
상림리는 금호강 들판에 자리한 마을로, 조선시대 중림리에서 시작되어 외상동과 외하동을 거쳐 지금의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농사를 기반으로 살아온 마을에는 죽림사와 죽림원의 흔적이 전하며, 일제시대에..
-
[사진]
경산사협,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22일까지 시청 로비...임당역에서 25회 회원전도 개최
‘2025 경산사랑 관광사진 공모전’은 교육도시이자 삼성현의 고장 경산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경관 및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
-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일제의 수탈 흔적, 한국의 페스탈로치가 있던 양기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8) - 양기리
경산 진량읍 양기리는 일제의 토지 수탈의 흔적이 남은 마을이면서도, 동시에 한국의 ‘페스탈로치’라 불린 신영민 장로가 전쟁고아를 돌본 따뜻한 이야기가 서려 있는 곳이다...조선 후기인 18∼19세기에 조성된 마을로 ..
-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부자가 되고 싶은 염원이 서린 부기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7) - 부기리
부기리가 걸어온 길은 이 구절과 잘 맞아 떨어진다. 예로부터 금호강 충적평야를 터전 삼아 논농사와 과수원으로 생업을 이어온 마을은, 1970년대에 들어서며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산공장이 세워지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
[그림]
‘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8일까지 경산 역전마을 아트센터에서
단순한 미술 작품 전시가 아닌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술로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감정을 ..
-
[동호회소식]
“국화 분재 작품 구경하러 오세요!”
11월 2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전시회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생활 원예 교육 국화 분재반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국화 분재 작품과 소품 100여점이 무료 전시된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화 분재 교육생은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워 온 작..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미완이다 / 문인수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왕복 아디쯤서 만나 잠시 겹친 것일까, 들여다보니/둘 다 미완이다.’ 어디를 서로 가는 길인가? 가는 방향이 다를지라도 어쩌면 둘 다 무상의 원리에 따라 무로 돌아가는 중이란 말인가? 삶은 어쩌면 미완인 채로 간다..
-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무형문화재 경산보인농악의 뿌리 보인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6) - 보인리
경산 진량읍 보인리는 금호강 충적평야에 자리한 마을이다. 조선 후기 하양현 낙산면 보인동으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인리와 벌음동으로 이루어진 이 마을은 묘목과 농업이 발달했고, 예로부터 지신밟기와 농악이 ..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나를 기다리다 / 이태수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시인은 이 시에서 바로 이 지점을 노래하고 있는 듯하다. 나 속에는 둘의 ‘나’가 있다. 그 하나는 현상적인 ‘나’이고 또 하나의 나는 무의식 속에 잠든 ‘참된 나’이다. 내가 진정 만나야 할 상대는 내 안에 존재하..
-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베틀과 매화의 마을 북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5) - 북리
베틀의 북을 닮아 북동이라 하고, 매화가 떨어지는 형상이라 하여 매동이라 불린 마을, 북리. 이곳은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오랜 역사의 터전으로, 골짜기와 들판마다 삶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북리(北里)는 신라시..


.jpg)


.jpg)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