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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남대·대가대, “정부 지원 받는다!”
2010 교육역량강화사업 재정지원대학 선정

기사입력 2010-03-18 오전 8:41:01

지역 4년제 대학인 영남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17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총 2천600억원이 지원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재정지원대학’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양대, 서울대 등 총 29개교, 지방에서는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 총 56개교가 선정됐다.

 

 

 

영남대는 2008년 교육역량강화사업이 첫 도입된 이래 3년 연속으로 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 특히 영남대는 올해 61억3천700만원을 지원받게 돼 전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국고지원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는 ‘Y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 및 연구력 강화, 장학금 확충, 교육 및 연구 환경개선, 각종 취업프로그램 개발 및 취업지원 등에 지원금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37억4천9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대가대는 객관적 지표로 구성된 선정 공식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취업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는 전체취업률과 정규직취업률 지수를 반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가입자수로 취업률 산정방식이 바뀌면서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교육비 순위도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10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국고지원금 교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오는 4월 초까지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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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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