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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지역대학 정시모집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로 나타나

기사입력 2006-12-28 오후 5:42:38

27일 마감된 지역대학의 2007년 정시모집 결과 전체 평균 경쟁력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는 3천421명 모집에 1만5천382명이 지원해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4.4대 1보다 다소 높아진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기공학과(야간) 가군이 16.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계명대는 3천241명 모집에 1만1천562명이 몰려 지난해(4.43대 1)보다 낮은 평균 3.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과대학 다군이 8.84대 1로 가장 높았다.

 

대구가톨릭대는 1천912명 모집에 7천220명이 지원해 3.78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2.74대 1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약학부 다군이 17.4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일대는 490명 모집에 1천390명이 지원해 평균 3.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운대는 481명 모집에 3천610명이 지원해 8.1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올해 대학입시에서는 2008년부터 달라지는 대입전형으로 수험생들의 하향안정지원이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였다.

경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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