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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영남대 ROTC, 다섯 번째 장군 배출
임외택 현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장 준장 진급

기사입력 2024-12-02 오후 3:28:06

▲ 왼쪽부터 ROTC 34기 임외택 ()준장과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

 




영남대학교 또 한 명의 ROTC 출신 장군을 배출했다.

 

최근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 ROTC 34기 출신인 임외택 대령(51)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임 준장은 19962월 영남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보병 병과 육군 장교로 임관 후 육군본부 편제과장, 조직진단과장, 28사단 81여단장을 거쳐 현재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진급은 영남대 ROTC에서 배출한 다섯 번째 장군이다. 앞서 김국수(7), 이광석(16), 전면엽(23), 최장식(30) 장군이 그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한편, 영남대 ROTC1964년 당시 대구대와 청구대에 121학도군사훈련단으로 창설됐으며, 1968년 제121학생군사훈련단으로 통합된 후, 197012월 제121학생군사교육단으로 개칭했다.

 

2010년 여성 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매년 여성 장교도 배출해 오고 있다. 2024년 현재 59개 기수(4~62) 5,4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해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산실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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