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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5개 대학, ‘평생교육 지원사업’ 선정
2년간 국비 지원받아 대학을 평생학습 거점으로 육성
기사입력 2023-06-26 오후 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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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공모한 ‘2주기 대학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LiFE2.0)’ 에 대구대·경일대·대구한의대·대구가톨릭대·호산대 등 경산지역 5개 대학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성인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의 체질 개선을 지원해 지역 평생교육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4년제 대학과 전문대를 대상으로 ▲1유형(구축형) ▲2유형(고도화형) ▲3유형(광역지자체연계형)의 영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서 대구대는 1유형(구축형), 경일대와 대구한의대, 호산대는 2유형(고도화형)에 선정돼 연간 10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경북도-경일대-대구가톨릭대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3유형(광역지자체 연계형) 선정, 연간 20억원 이내의 예산을 받게 됐다. 사업 기간은 2023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2년간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각 대학은 평생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확산, 고도화 추진, 성인 학습자 친화형 교육 생태계 구축, 교과 과정 신설 등을 통해 대학을 지역 평생교육 상시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연한 학사 제도와 성인 학습자 친화적 학과 설치 및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령기-성인 학습자 간의 경계를 허물어 대학이 지역 내 평생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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