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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 5개 대학, ‘평생교육 지원사업’ 선정
2년간 국비 지원받아 대학을 평생학습 거점으로 육성

기사입력 2023-06-26 오후 3:14:23

▲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공모한 ‘2주기 대학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LiFE2.0)’ 대구대·경일대·대구한의대·대구가톨릭대·호산대 등 경산지역 5개 대학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성인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의 체질 개선을 지원해 지역 평생교육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4년제 대학과 전문대를 대상으로 1유형(구축형) 2유형(고도화형) 3유형(광역지자체연계형)의 영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서 대구대는 1유형(구축형), 경일대와 대구한의대, 호산대는 2유형(고도화형)에 선정돼 연간 10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 경북도-경일대-대구가톨릭대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3유형(광역지자체 연계형) 선정, 연간 20억원 이내의 예산을 받게 됐다. 사업 기간은 20236월부터 20255월까지 2년간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각 대학은 평생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확산, 고도화 추진, 성인 학습자 친화형 교육 생태계 구축, 교과 과정 신설 등을 통해 대학을 지역 평생교육 상시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연한 학사 제도와 성인 학습자 친화적 학과 설치 및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령기-성인 학습자 간의 경계를 허물어 대학이 지역 내 평생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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