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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팀
‘정보문화 정책논문 현상공모전’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07-12-14 오후 2:01:57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대구문화방송 PD면서 석사4기에 재학 중인 백운국(38) 씨와 중국 하남성 정주대학 출신의 석사2기 쟝리주안(26) 씨, 그리고 언론정보학과 조교로 활동 중인 석사2기 박세정(22) 씨다.

▲ 영남대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팀
이들은 최근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정보문화 정책논문 현상공모전’에서 인터넷이라는 뉴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쉽게, 건설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최우수논문에 주어지는 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
이들의 논문은 ‘웹2.0 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정치참여의 활성화 방안’이란 제목에서 나타나듯 참여, 공유, 개방을 기본정신으로 하는 ‘웹2.0’의 특성을 잘 살려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스스로 정보와 지식을 생산하고 교류하게 하는 정치웹사이트가 한국의 정치문화 선진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팀 리더를 맡았던 백운국 씨는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적 수준이고 정보격차도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웹2.0을 활용한 건전한 온라인 정치문화와 시민참여 활성화가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는 인물 대결 구도를 극복하는 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2.0 이란 사용자 누구나 제공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생산해 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Platform) 환경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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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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