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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대, ‘기회의 땅’ 아프리카로~
아프리카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 2011-01-07 오후 1:41:46

대구대 재학생 10명이 아프리카 전문가가 되기 위해 ‘기회의 땅’ 아프리카를 방문한다.

 

대구대는 2010년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천연자원의 보고이며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지식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아프리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고 있다.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 학생들은 오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르완다의 수도인 키갈리의 키갈리 사범대학에서 머물며 아프리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르완다와 우간다의 국립 박물관, 아프리카 전통 마을 등을 방문하고 현지의 각종 단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언어 등을 직접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아프리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NGO단체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과 최근 아프리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새마을운동 현장 방문은 아프리카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과 자긍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손심은 씨(러시아어러시아학과 4학년, 30세)는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 것이 굶주린 아이들, 더운 나라, 넓은 땅 정도였는데 사전 교육을 받으면서 아프리카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왜 우리와 함께 성장 발전해야 되는지를 알게 됐다.”며, “이번 방문이 아프리카를 좀 더 이해하고 이 지역전문가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주만 국제처장은 “최근 아프리카와 관련해 정부나 민간차원의 협력사업이 활발해 져 아프리카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활발한 정보교류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봉사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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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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