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남천면 “달콤한 머루포도 향기로 가득”
제10회 경산남천맥반석포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기사입력 2025-09-29 오전 5:01:57

▲ 제10회 경산남천맥반석포도축제에서 지역 단체장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10회 경산남천맥반석포도축제28일 맥반석 포도의 산지인 남천면 소재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남천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무)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맥반석 토질에서 재배한 고품질 MBA포도(머루포도)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해 기획한 축제다.

 

올해는 개회식과 축하공연, 산지에서 생산한 MBA포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포도 효소를 활용해 만든 막걸리 시음, 포도 발효 쌍화탕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특히, 비가 오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50년 전통의 고품질 MBA포도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축제를 즐기기 위한 도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조현일 시장, ·시의원, 지역 농업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자랑인 맥반석 포도를 대내외에 알려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촌과 도시소비자 간 도농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포도축제를 더욱 활성화겠다.”고 밝혔다.

 

▲ 머루포도 시식 코너 

 

 

남천면축제추진위원회 김상무 위원장은 포도 축제를 통해 남천 포도를 맛보기 위한 도시민들의 방문이 늘어가고 있다.”라며, “경산시의 지원이 보다 확대된다면, 경산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맥반석 포도(MBA(머스캇 베일리A))는 맥반석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알이 굵고 당도가 타 지역 포도에 비해 월등히 높아 경상북도 우수농산물(10-1)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Photo News]

 

▲ 포도축제 행사장 

 

▲ 맥반석 포도 판매장 
 
▲ 포도와인 체험 
 
▲ 관람객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 중인 부녀회 회원들
 
▲ 남천면 평생학습동아리 공연 
 
▲ 지역 가수 공연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