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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옛 감성으로 전하는 ‘죽음과 가족의 의미’
경산시립극단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첫 공연 마쳐

기사입력 2025-07-05 오전 10:11:55

▲ 경산시립극단 제15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첫 무대가 4일 저녁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립극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제15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의 첫 무대를 마쳤다.

 

4일 저녁 7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공연에서 시민 700여명이 극을 관람하며 여름밤 추억을 쌓았다.

 

김광탁 작가의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우리 시대 가족의 생활상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이날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인 원로배우 이원종과 지역 유명 극단 배우들이 현실과 같은 디테일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시립극단 관계자는 고난과도 같은 시기를 견뎌내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 가족들이 용기와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5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711일 저녁 7시에서 경산문회회관(하양) 강당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 시립극단 정기공연 장면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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