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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산대추축제’ 25일 개막!
농특산물 판매, 전통혼례식 등 볼거리 ‘풍성’
기사입력 2024-10-23 오전 10:26:56

▲ 2023년도 제12회 경산대추축제 현장 모습
‘제13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 축제가 오는 25~27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린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산대추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경산대추를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경산대추 묘목 무료 나눔 행사, 전국농악대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총 6차례에 걸쳐 대추 나눔 이벤트를 열어 방문객들이 직접 경산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25일(금) 오후 5시부터 열리고 27일(일) 오후 5시부터는 전통혼례식과 가을밤 음악회가 개최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신랑·신부들이 전통 예법에 따른 혼례식을 치르고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축제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일(목) 오후 4시부터 행사장 안전 점검이 실시되며,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희수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산대추축제를 통해 경산 대추를 더욱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대추는 전국 대추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로,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9호로 등록되어 있다. 또, 세종실록지리지와 신동국여지승람에도 경산대추가 기록돼 있는 등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 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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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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