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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극단 ‘갯골의 여자들’ 첫 무대 마쳐
이원종 감독, 기웅아재 카메오 출연해 웃음 선사
기사입력 2024-10-11 오전 8:49:20

▲ 경산시립극단 정기연주회 - 갯골의 여자들 첫 공연 이모저모
경산시립극단의 제14회 정기공연 ‘갯골의 여자들’이 첫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10일 저녁 7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첫 공연에서 시민 700여명이 객석을 메웠다.
‘갯골의 여자들’은 갯골에 묻혀 죽음을 맞이하는 할머니의 이야기와 3대에 걸친 여인들의 애환과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신순희, 최영주, 서연정 등 대구·경북의 유명 극단 대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이자 원로배우 이원종과 ‘기웅아재’ 한기웅이 말더듬이 어부 역의 카메오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갯골의 여자들’ 11일(금) 저녁 7시 30분, 12일(토) 오후 3시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잔여석에 한해 당일 공연 시작 60분 전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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