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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들려주는 불빛콘서트’
14~15일 양일간 남매공원 야외공연장 일원
기사입력 2024-06-15 오전 10:23:41
▲ 웹툰 불빛콘서트 첫날 개막식에서 단체장들이 별빛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웹툰으로 들려주는 불빛콘서트’가 14~15일 양일간 남매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경산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지역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만화 및 웹툰 관련 축제이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독고탁 만화이야기’, ‘코스프레 공연 및 퍼레이드’, ‘전자바이올린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 독고탁 캐릭터에서 명예홍보대사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오후 7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 만화인협동조합 소속 작가들, 시민 등 400여명이 모여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또, 남매공원 일원에서는 웹툰 캐릭터 전시, 만화 스크래치 체험, 대형 동물 AVR 전시, 지역 대학 만화학과 홍보 등 체험행사들도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경북TP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이 축제가 경산을 만화도시로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코스프레 캐릭터들~
행사 둘째 날인 15일에는 릴레이 웹툰 버스킹, 원스어게인 및 다미 축하공연, 웹툰 퍼포먼스 쇼, 솔리스트 앙상블 등이 펼쳐진다.
한편, 경산시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3년간 18억원을 들여 경산시 서상동 일원에 ‘빛나는 만화마을’을 조성하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공동체 활동 지원 및 거버넌스 구성·운영,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 벽화작업 및 전시회 개최, 찾아가는 만화 교실, 경산 만화축제, 웹툰으로 들려주는 야간 불빛콘서트 개최 등이 열린다.
[Photo News]
▲ 남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개막식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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