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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2024 경산자인단오제’ 화려한 개막!
첫날, 개막식에 이어 드론라이트쇼 펼쳐져

기사입력 2024-06-09 오전 9:39:10

▲ 2024 경산자인단오제 첫날 메인무대에서 여원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4 경산자인단오제8일 개막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경산시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 문화재 행사이다. 올해 축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자인계정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 랜덤플레이댄스 모습



축제 첫날 메인 무대에서는 무형유산인 동래야류, 경산청소년합창단, 랜덤플레이댄스, 대학생 댄스·노래 등이 공연이 펼쳐졌고, 계정숲 시중당에서는 고택음악회가 열렸다.

 

, 계정숲 내 씨름장에서는 전국 대학 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2024 전국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펼쳐졌고,

 

축제장을 둘러싼 부스에서는 자인단오제 체험, 전통 민속놀이·세계 민속놀이 체험, 프리마켓, 야생화 전시, 단오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 자인팔광대 공연 

 

 

축제 첫날 비가 오는 굳은 날씨로 인해 전년 대비 많은 인파가 몰리지는 않았지만, 지역 주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개막식은 저녁 720분부터 시작됐다.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시의원, 윤두현 전 국회의원, 윤영조·최영조 전 시장, 지역 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모여 축제의 시작을 자축했다.

 

▲ 단체장들의 개막식 퍼포먼스 

 

 

개막식에 앞서 삼성라이온즈 응원단의 축하무대가 이어졌고 개막식 이후에는 초청 가수 박주희의 공연과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드론라이트쇼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경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드론라이트쇼에서는 ‘2024 경산자인단오제’, ‘MY UNIVERSE GYEONGSAN’, 여원무 화환, 꽃 등의 글과 모습을 밤하늘에 수놓아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축제 첫날 대미를 장식한 드론라이트쇼~

 

 

자인단오제 둘째 날(9)에는 전국 팔씨름대회, 성주 대장들소리 공연, 임혜자 현대무용단의 현대무용, 창극 뺑파전 등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과 현대예술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 음력 55일 단옷날인 마지막 날(10)에는 경산자인단오제 다섯마당이 펼쳐진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호장행렬을 시작으로 한 장군대제, 여원무·계정들소리·팔광대 공연이 연이어 열린다.

 

저녁에는 단심줄놀이와 초청 가수 서지오의 축하공연, 레이저 불꽃 쇼로 축제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Photo News]

 

▲ 개막식 메인무대 

 

▲ 최종규 단오보존회장의 개막선언 

 

▲ 개막식 지역 단체장들의 인사 

 

▲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공연 

 

 

▲ 초청가수 박주희 공연 

 

▲ 여원무 공연 

 

▲ 자인팔광대 공연 

 

▲ 계정숲 시중당에서 열린 고택음악회 

 


 

▲ 계정숲 씨름장에서 펼쳐진 대학장사 씨름대회 

 

▲ 랜덤플레이댄스
 
▲ 지역 대학생들의 공연 
 
▲ 대학생 공연 
 
▲ 드론라이트쇼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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