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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우체국, 자인단오제 이색 체험부스 운영
디지털과 아날로그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기사입력 2024-05-24 오전 9:15:57

▲ 경산우체국이 자인단오제 체험부스에 설치하는 느린우체통
경북지방우정청 경산우체국(국장 안승일)은 오는 6월 8일(토)부터 10일(월)까지 개최되는 ‘2024 경산자인단오제’ 현장에서 우체국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우체국 체험부스에는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체험장 입구에는 빨간색의 느린우체통을 설치하고 경산시에서 제작한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 여원무 그림엽서를 방문객들에게 무료 배부한다.
경산자인단오제 추억을 그림엽서에 적어 느린우체통에 투함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1년 뒤 주소지로 엽서를 배달한다.
또, 스마트폰으로 우체국스마트뱅킹을 체험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모든 경품팡팡! 이벤트’, 룰렛 게임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꽝 없는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안승일 우체국장은 “경산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경산우체국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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