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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서편제 오정해의 무대
오는 2월 4일 ‘2023 꽃피다 신년음악회’ 열려
기사입력 2023-01-05 오후 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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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회관은 오는 2월 4일 오후 5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023 꽃피다 경산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소리꾼 장사익과 서편제의 주인공 오정해, 민요 명창 대상에 빛나는 김단희가 출연해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엄선민 소울 무용단, 노리광대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소리꾼 장사익의 ‘찔레꽃’, ‘봄날은 간다’, 오정해의 ‘상주아리랑’과 ‘목포의 눈물’,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민요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김단희의 ‘몽금포 타령’, 서도민요모음곡 등 시민들의 귀에 익은 가요와 민요가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연주와 어우러져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신년음악회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 16일 오전 9시부터 경산시 시민회관 예매 사이트 (http://gbgs.moonhwain.n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처 : 경산시시민회관 053-804-7243)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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