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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 발생
매립장 내 폐기물 50톤 태우고 8시간 만에 진화
기사입력 2026-02-21 오후 12:40:34

▲ 20일 남산면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50톤 분량이 불에 탔다.
어젯밤 남산면 소재 폐기물 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저녁 8시 28분께 남산면 남곡리 소재 폐기물 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나 많은 양의 폐기물이 불에 타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다 화재 발생 8시간 만인 21일 3시 30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에 적재되어 있던 쓰레기 등 폐기물 50톤 가량이 불에 탔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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