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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오전 8:18:00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역량 집중
경북도, 사업비 547억원 증액하고 담당 인력 충원

기사입력 2022-03-24 오후 3:37:55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라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도는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사업비 847억원을 확보하고 각 시·군 및 읍··동에 생활비지원 TF를 구성, 보조인력을 충원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이달 31일까지 기 신청된 생활지원비 전액을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지원비 확보를 위해 국비 389억원과 도비 158억원 등 547억원을 증액 편성해 즉각 집행할 계획이다.

 

, 행정인력 부족으로 신청에서 지원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중심으로 시·군 및 읍··TF 구성하고, ·군별로 가용할 수 있는 보조 인력을 최대한 채용해 업무 절차와 시간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입원·격리 통지 시에 생활지원비 지원 안내문을 추가토록 하고, ·군 누리집을 통한 홍보활동을 통해 생활비지원에 대해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박세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격리자가 생활비 지원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군과 읍면동 직원들이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생활지원비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격리·입원자 생활지원비는 입원·격리 종료 후 3개월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동 주민센터에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정부 지침 변경으로 110만원, 2인 이상 15만원이 정액 지급(3.16일 이후 입원·격리자 대상)되며, 직장에서 유급휴가비용을 받은 사람은 지급이 제외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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