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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28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
정평동 모 학원에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 발생

기사입력 2021-12-29 오전 8:24:04





28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압량읍 소재 A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과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동부동 소재 P초등학교에서도 학생 2명이 격리 중 확진됐다.

또, 정평동 소재 모 학원에서 강사 1명과 수강생 1명, 가족 1명, 지인 1명 등 4명이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된 지역감염 확진자가 3,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2명도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29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790명으로 늘었다.

 

한편, 지난 26~28일 사이 정평동 소재 모 학원에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 학원에서는 지난 26일 강사 1명이 확진된 이후 27일 전수검사에서 수강생 6명과 강사 1명이 확진됐고 284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검사결과에서 최근 우세 종인 델타변이가 검출되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질병관리청에 전장유전체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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