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경산시-우체국 ‘안부 살핌 서비스’ 본격 추진
13일 MOU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가구 집중 관리
기사입력 2026-03-16 오후 3:08:03

▲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13일 경산우체국과 ‘2026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양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지방비 각 50%씩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 발견 후 읍·면·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