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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20 오전 9:24:00

이철우 지사, 청년 당선인들과 소통 행보
도정 현안 공유하고 경북 청년정책 관련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22-06-26 오전 8:09:15

▲ 이철우 도지사와 대구.경북 청년 당선인들이 25일 칠곡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25일 칠곡군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년 당선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북도내 광역·기초의회 청년 당선인(9)과 대구시 기초의회 당선인들이 참석해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경북도의 청년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철우 지사는 먼저 선거 당선인들에게 일일이 축하인사를 건네며,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청년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출마 연령이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지고 첫 선거로 경북의 경우 당선자 373명 중 청년(19~39) 당선인은 13명으로 3.5%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제7대 지방선거 369명 당선자 가운데 청년 당선인이 9(2.4%)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참석자 중 최연소인 김정도 당선인(28)지지해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청년의원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주어진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재도약할 수 있다. 분권형 개헌으로 대폭적인 권한을 이양 받아 지방정부가 주체적으로 자율과 책임 하에 지방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경북이 새로운 지방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젊은 정치인으로서의 감각과 유연한 사고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경북과 대구지역 청년 의원들 간 협력방안도 상호 논의돼 향후 협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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