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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5 오후 5:32:00

“윤두현, 시민 무시한 대가 치러야”
안국중, 예비후보 사퇴하며 자신의 생각 밝혀

기사입력 2022-05-10 오후 6:15:20






안국중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언론에 예비후보 사퇴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이번 경산시장 공천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윤두현 국회의원의 파행적인 공천에 대응해 경산시장 후보 10명이 시민협의체를 구성했고, 수차례 회의 끝에 59일 오세혁 후보가 시민협의체 경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라며, “오세혁 후보의 정의로운 결정에 박수를 보내며 그 결과가 경산의 민주주의와 경산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윤두현은 경산의 화합을 깨고 시민들을 무시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라며, “시민의 이름으로, 시민과 함께 경산에서 2년 동안 한 일도 없고 앞으로도 크게 기대되지 않는 윤두현을 몰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공정과 상식을 주요 국정 철학으로 하는 윤석열 정부와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번 공천 결과에 경산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향후 경산을 위한 일에 몸을 던질 각오를 다진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과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 사무실 외벽에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홍보물을 설치하고 시민협의체와 함께 대시민 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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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2-05-11 삭제

    . 남탓하지마시고 본인들도 반성좀 하시지 요. 매선거마다 다 나오시는거 꼴불견입니다 담에는 대통령선거에도 나오시려나 ㅋㅋㅋ

  • 정우진
    2022-05-11 삭제

    안국중 후보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윤두현 국회의원은 경산시민의 의사를 무시한 게 맞습니다. 여러 예비후보들이 납득할 만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천 아닌 사천을 행한 대가를 반드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권력이나 권리가 사유화되는 일을 막을 책임은 경산시민들에게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단결된 힘만이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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