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2-05 오후 4:27:00

오세혁, 시민후보 단일화 경선승리
“무소속 승리 경험 살려 시민들에게 반드시 승리 바치겠다.”

기사입력 2022-05-09 오후 7:12:58





오세혁 예비후보가 9일 오전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경산시장 시민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정재학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예비후보는 부적절한 후보를 단수 추천한 국회의원의 횡포에 분노한 민심이 자신을 선두에 세웠다. 겸허하게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뜨거운 시민의 힘으로, 무소속으로 승리한 경험을 살려 반드시 승리를 시민들에게 바치겠다.”라고 경선승리 소감을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후보 단일화 경선 정견발표에서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방선거다. 지방선거에서 정당의 역할은 좋은 후보를 공정하게 공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윤두현 국회의원은 흠이 있는 후보를 내리찍었다. 시민이 부끄럽다. 윤의원은 이러한 공천에 대한 배경설명 요청에 어떠한 변명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윤의원의 보좌관조차 경산 지역민을 무시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런 무시를 당하고도 가만히 있겠는가? 우리는 분노하고 들고 일어나야 한다.

 

시민들이 도와주시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선거다. 무소속으로 선거승리 경험을 살려 반드시 시민들에게 승리를 바치겠다.” 고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자신은 경산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주안점을 두겠다.”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화, 3호선 경산 연장, 전국 제일의 저수지 그리고 산림을 이용한 시민휴식공간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제시했다.

 

오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앞으로 20여 일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공천 부당성을 선거 이슈로 삼겠지만. 네거티브선거운동은 지양하고, SNS를 최대한 활용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윤두현 국회의원 퇴출(OUT) 운동은 시민협의체의 결의로 다음 총선(2024.4.)까지 지속 추진하기로 했고, 구체적인 추진방법은 상황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단수추천에 반발한 10명의 예비후보(김성준·김일부·송경창·안국중·오세혁·유윤선·이성희·정재학·허개열·황상조)로 결성된 시민협의체시민협의체 최종 경선 후보 지지 선언문’(송경창 후보는 불참)을 통해,

 

경산시의 주인은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아니라 시민입니다.

 

우리가 부당한 단수추천의 횡포에 굴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절차와 상식을 쟁취해 낸 오늘은 경산의 민주주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시민협의체는 결과가 어떠하든 최종 후보로 결정된 후보의 당선을 돕고 끝까지 지지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보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위대한 경산 시민의 힘을 보여주십시오.”라는 내용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