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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5 오후 5:32:00

“컷오프 후보들에게 납득할 이유 제시해야”
국민의힘 최고위, 경산시장 공천 ‘공정성 문제’ 제기

기사입력 2022-04-28 오후 5:01:44

 

 

▲ 오세혁, 정재학, 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좌로부터)가 28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가 열린 국회에서 공정 경선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이 경산시장 공천과 관련한 문제를 제기했다.

28
일 오전에 열린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는 단수추천된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최고위원들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김용태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 회의장 밖에는 경북 경산시장 예비후보 분들이 단수추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러 오셨다. 따라서 공관위원 분들께 부탁드린다. 어느 지역이든 공천의 대원칙은 공정하게 적용시켜주시고, 컷오프로 인해 배제된 예비후보자분에게 합리적이고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제시하고 설명드릴 수 있게끔 공천을 진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공정한 공천은 민주주의의 바로미터이고,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정치혁신 방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말씀드린다..”고 의견을 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최고위가 결정한 의견을 무시하고 공관위가 독자적으로 결정하였을 때에는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일차적으로 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 각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당 지도부 최고위원들에게 떠넘기게 되는 일을 하지 말아주시라. 권한이 있는 곳에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일부 최고위원들의 의견 제시 외에 경산시장 공천 후보 결정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날 중앙당 공관위는 재심을 청구한 예비후보들에게 소명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경창·오세혁·정재학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최고위원회가 열린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열었다.

 

29일에는 윤두현 국회의원의 퇴출을 요구하는 시민협의체에 참여하는 10명의 후보들이 중앙당 공관위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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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2-04-29 삭제

    위에분 같은 경산시민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어디가서 경산산다카지 마이소...

  • 경산시민
    2022-04-28 삭제

    3사람 모두 경산시장 후보 공천주면 되것다공심위에서 정확한 판단으로 단수공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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