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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오전 8:18:00

“아침밥 굶는 아이들, 더 이상 없어야”
김성준 예비후보, ‘학생 아침 간편식 제공’ 정책 건의

기사입력 2022-03-31 오전 10:00:33

▲ 김성준 예비후보가 임종식 도교육감에서 '초중고 학생 아침 간편식 제공'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김성준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임종식 경북교육감에서 ··고 아침 간편식 제공정책을 건의했다. 아침밥을 굶은 아이들에게 빵과 김밥과 같은 간편식을 제공하자는 내용이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남부미래교육관 준공식 현장에서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교육감 선거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경북도내 학생급식비는 도교육청이 60%(842억원), 지자체에서 40%(도비 12%, 지자체 28%, 575억원)가 지원되고 있다.”라며, “인근 지역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시행한다면 경북 전체 급식재료비 연간 예산 1,417억원 중 10%142억만 증액하면 가능하다.”라고 제안했다.

 

, “경산시의 경우, 학생수가 25,566명으로 ··고 아침 간편식 제공정책이 추진될 시, 34,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전액 자체예산으로 사업을 시행했을 경우에도 연간 소요예산이 123,000만원에 불과해 지자체장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침밥을 굶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라며, “이제는 정부와 도교육청,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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