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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1·2·3호선 경산 연장, 민주당이 해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26일 경산에서 지원유세

기사입력 2022-02-26 오후 3:49:03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6일 오후 경산공설시장 입구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경산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원유세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송 대표는 포항, 경주, 영천을 거쳐 오후 230분 경산공설시장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당원들과 유세를 했다.

 

송 대표는 어제 토론회를 보셨냐? 군대도 나오지 않은 윤석열 후보가 공수특전단 출신으로 튼튼한 국방외교를 자랑하는 문재인 정부를 지적했다. 대통령 후보가 뭘 제대로 알고 비판해야 하지 않냐?”고 윤 후보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덩치도 머리도 크고 튼튼하게 생긴 양반이 부동시로 군대 면제 결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게 정말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라며, “윤 후보는 이제라도 안과에 가서 제대로 확인해 의혹을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 지역 당원들과 함께 기호 1번을 가리키고 있는 송 대표

 

 

송 대표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시작됐고, 우크라이나의 국회의원으로부터 도와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이 상황을 보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능했다면 전쟁을 사전에 막았어야지 않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소중한 우리 아들들이 있는 군을 통수해 전쟁을 개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와 같은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 당연히 흠이 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는 우리나라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군가? 평생 사람들 불러서 조사하고, 골프 치고, 술 마시던 윤석열인가? 인권 변호사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훌륭하게 해낸 이재명인가?”라고 되물었다.

 

송 대표는 민주당 역사상 첫 경북 출신의 후보가 선출됐다. 이 황금과 같은 기회를 경북이 놓쳐서는 안된다.”라며, “삼성현의 고장 경산시민들이 우리 성현들의 가르침처럼 마음을 열고 나라를 위해, 경북을 위해 이재명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송 대표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팬데믹에 대비해 바이오제약분야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해 백신강국, 먹는 치료제 개발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날 전상헌 경산 선대본부 상임위원장은 송영길 대표에게 '지하철 1.2.3호선 경산 연장' 공약을 전달했다.

 

 

송 대표에 앞서 연단에 선 전상헌 경산 선대본부 상임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경산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을 약속한 유일한 후보.”라며, “이재명과 민주당이 도시철도 1·2·3호선 연장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라고 공약했다.

 

이날 전 위원장은 도시철도 1·2·3호선 연장을 비롯한 경산 관련 공약을 송영길 대표에게 전달했고, 송 대표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산 일정을 마친 송 대표는 칠곡과 구미로 이동해 경북 집중유세 일정을 이어갔다.

 

 

[Photo News]

 

▲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
 
▲ 송영길 대표 연설
 
▲ 전상헌 위원장 인사
 
▲ 송영길 대표와 함께 유세 지원에 나선 개그맨 서승만 씨
 
▲ 유세에 환호하고 있는 지지자들
 
▲ 송영길 대표와 전상헌 위원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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