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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오후 3:56:00

경산시, 오늘부터 ‘2026년 을지연습’
관내 10개 기관 참여해 다양한 비상 대비훈련 진행

기사입력 2026-08-18 오전 8:59:51

▲ 2025년도 을지연습 실제훈련 현장 모습 




경산시가 ‘2026년 을지연습일정에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을 대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경산시는 관내 10개 기관, 1,300여 인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훈련을 진행한다.

 

위기 상황을 가정해 절차를 점검하는 도상연습과 주요 현안 토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이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보면 18일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최초상황보고와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가 진행된다. , 각 부서 별 전시 직제 편성과 행정기관 소산 훈련이 진행된다.

 

19일에는 진량읍 소재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실제훈련이 진행된다. 국가기반시설의 무력화를 시도하는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10개 참여기관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시립남매어린이집 일원에서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되고 21일 오후 4시 강평보고회를 끝으로 훈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조현일 시장은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민들도 민방위 훈련 시 가까운 대피소 찾아가기, 군 대형차량 장비 이동 시 자율적으로 양보 등 연습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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