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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의료·복지 전문가 19명으로 구성...통합 돌봄 추진
기사입력 2026-03-06 오후 2:48:48
▲ 5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이 열렸다.
경산시가 지역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해 5일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정책 심의·자문기구다.
협의체는 경북권역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 기관 관계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통합 돌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현장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경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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