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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힘든 시민들에게 도움 되길”
김정숙 예결위원장, 추경예산안 심사 소회 밝혀
기사입력 2026-05-07 오후 2:26:44

▲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지휘한 김정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되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제269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킨 김정숙 위원장이 밝힌 소회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5,072억원으로, 기정 예산 1조 4,757억원 대비 315억원(2.1%)이 증액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 3,00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 5,000만원이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예산임을 감안해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로 인한 복합위기와 민생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집중형 예산이다.”라며, “전쟁 여파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숙 의원은 지난 2024년 9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故 김계태 전 의원의 자리를 이어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했으나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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