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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 맞춤형 자원순환정책 수립하자”
[영상소식] 양재영 시의원 5분 발언

기사입력 2024-09-11 오후 12:19:54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시의원이 지속 가능한 경산 맞춤형 자원순환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11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양 의원은 현재 경산시는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의 사용기한을 연장하고 매립용량을 늘리는 매립장 확장 2단계 사업에만 너무 치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하지만 수도권은 2026, 수도권 외의 지역은 2030년부터 종량제봉투의 직매립을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20217월 공포됐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지금까지 펼쳐온 경산시의 정책은 클린하우스 설치와 같은 하드웨어 보급과 시민들에게 환경보호를 호소하는 홍보 위주의 정책이었다.”라며, “이런 정책은 이제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명확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이상 시민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는 듯한 나몰라식 정책은 안된다.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민 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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