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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주요사업장 확인·점검 실시
상임위원회별로 총 4개 사업현장 방문
기사입력 2024-02-29 오전 8:24:49
제252회 임시회를 소화하고 있는 경산시의회가 28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점검에 나섰다.
▲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하양 동서리 공영주차장 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대구도시철도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과 ‘동서리 공영주차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사업비 3,728억원을 투입해 안심역에서 하양역까지 8.89km를 연장하고 정거장 3개소를 설치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4년 12월 운행 개시 예정이다.
또, 동서리 공영주차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하양읍 동서리 593-3번지 일원에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올해 6월에 착공,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계획, 추진 상황 등을 청취한 후,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현재까지의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 경산시근로자복지회관을 방문한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소속 의원들~
같은 날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전봉근)는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와 ‘경산시근로자복지회관’을 방문했다.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시설로, 홈플러스 푸드코트·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등 11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의 자활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170여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경산시근로자복지회관은 경산근로자건강센터, 체력단련실, 회의실 대관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노동자들에게 문화·생활 공간을 제공하며, 노동법률상담소·외국인근로자 상담소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의 권리보장을 돕는 시설이다.
행정사회위원회 위원들은 시설현황 및 운영 실적을 보고 받고,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현황 및 지역노동자들의 복지향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전봉근 행정사회위원장은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관계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산시의회에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잘 사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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