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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9-21 오후 7:09:00

시의회,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점검
삼성현역사공원, 대추테마공원 등 현장 확인

기사입력 2023-05-16 오전 8:44:15

▲ 경산동의한방촌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소속 의원들 




246회 임시회를 소화하고 있는 경산시의회가 지난 12일 상임위원회 별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먼저,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전봉근)삼성현역사문화공원 경산동의한방촌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2025년까지 추진되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모노레일 설치사업과 경산국제클라이밍장 야외화장실 설치사업, 경산동의한방촌 바닥 누수 현장을 점검하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 경산 명품대추 테마공원을 찾았다.

 

산건위 위원들은 최근 증설사업을 마무리한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하수 및 총인처리시설·소화조 등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 명품대추 테마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듣고, 공원 내 조성된 대추홍보관을 둘러보며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상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증설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주민들의 정주권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경산 명품대추 테마공원이 주민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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