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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오후 8:58:00

“관내 자전거도로 시스템 점검·보완해야”
[영상소식] 배향선 시의원 5분 발언

기사입력 2021-11-15 오후 1:44:15







배향선 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15일 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신청해 친환경 자전거도로 재구축을 위해 안전 시스템을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관내에 설치된 자전거도로에 분리대, 경계석, 주변 환경, 안전사고의 위험성, 표시판 등과 관련한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많다.”, “자전거도로, 하천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전 표시판 추가 설치 및 식재 등 보완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경산시청 별관과 보건소,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자전거 거치대 및 공기주입기를 설치하고 도시철도2호선 역 주변에는 접이식 보관용 자전거 보관함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배 의원은 자전거도로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보행자와의 충돌사고 발생과 이면도로 및 건물 진입로 등에 의한 끊김 현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도로를 분리 개선하고 통행 환경 개선 계획을 시급히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향선 시의원 5분 발언 전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3조에는 자전거도로를 전용도로, 전용차로, 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우선도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경산시 자전거도로 노선은 도로변 78, 하천변 19, 공원 1개를 포함하여 총 98개 노선 114.61km, 자전거 전용도로는 14개 노선 17.04km인데, 관내 도로변에는 자전거 전용도로나 자전거 전용차로는 1개 노선도 없는 상태입니다.

 

공원 중 남매공원 한 곳에만 자전거 보행자 분리형 겸용도로 2.4km가 설치되어 있고, 하천변에 설치된 자전거 전용도로는 남천변 좌안에 3개 노선 3.23km, 금호강변 좌.우안에 10개 노선, 조산천 우1개 노선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보행자 비분리형 겸용도로는 남천변 좌안 2개 노선, 금호강변 우안 1개 노선뿐이었고, 자전거 보행자 분리형 겸용도로는 2개 노선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도로에 분리대, 경계석, 주변 환경, 안전사고의 위험성, 표시판 등에 관해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의견 및 불편 사항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충족하고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결국 본 의원은 자전거도로, 하천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전 표시판 추가 설치 및 식재 등의 보완사업 추진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에 경산시의 자전거 도로망 및 자전거 보관소, 자전거 대여소 및 수리 센터 이용안내, 공기주입기 설치 위치, 관광명소, 먹거리, 로컬 푸드 등 다양한 정보를 총망라한 핸드북, 모바일 웹 구축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또한 경북의 형산강 자전거길, 대구의 금호강 자전거길, 신천 자전거길처럼 경산시도 시민의 휴식과 힐링의 장이 될 자전거길 구축을 심도있게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산시에 설치된 자전거 주차시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관내의 자전거 주차시설은 153개 지점에 1,940개의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거치대가 설치된 주차시설 등에 경고문구, 안내문구 등의 표지판 등 자전거 주차시설로서의 제 기능이 수행될 수 있도록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필요한 정비와 보완 조치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경산시청 별관, 보건소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동부동, 중앙동, 용성면 등 8군데 행정복지센터에는 자전거 공기주입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에 대한 설치가 필요하며, 자전거를 통한 지하철 및 철도 이용 시민들을 위해 현재 정평역, 임당역, 영남대역, 경산역의 주변 위치에 접이식 보관용 자전거 보관함을 설치할 것을 적극 제안하는 바입니다.

 

경산시에는 14개 클럽의 자전거 동호회에 178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예산지원은 21년에 가맹 경기단체 육성지원금 80만원이 지원되고 있는데, 지원예산도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자전거도로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보행자와의 충돌사고 발생과 이면도로 및 건물 진입로 등에 의한 끊김 현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도로를 분리 개선하고 가로수, 전신주 등 지장물로 인해 자전거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할 수 없는 도로는 개선 또는 폐지하고, 시민을 위한 자전거도로의 유효폭 등 시설기준 적합 여부를 파악하여 자전거도로 통행 환경 개선 계획을 시급히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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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자
    2021-11-16 삭제

    북미나 유럽처럼 자전거 도로의 사례를 적용하시길.. .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만족하는 안전한 자전거 도로의 구축이 시급합니다. 헌장 실태점검을 통한 정비가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 도윤지
    2021-11-15 삭제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 시급한 문제 입니다ㆍ백천동 주말 주일 자전거 동호회로 인하여 보행자 와 반려견 산책에 위험성을 따르게 되며 남천하천 부지의 개발도 촉구 드립니다잡초 제거 하지 마시고 분리 도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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