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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일정 돌입
제1회 추경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처리
기사입력 2018-07-16 오후 1:12:32

경산시의회는 16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03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이 상정·처리되고 상임위 운영 기간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도 실시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규모는 당초예산보다 760억원(8.2%)이 증액된 총 1조30억원 규모로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엄정애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병호(부위원장)·남광락·양재영·이기동·이성희·이철식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경산시 정책연구용역 공개 조례안’, ‘노인종합복지관·어르신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2018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면제) 동의안’ 등이다.
임시회 일정을 보면,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시정질문을 처리했다. 17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와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한다.
이후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상임위를 거친 추경예산안에 대해 다시 심사하게 되며 2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의안들을 최종 의결한 후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강수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조례 및 기타 안건 외에도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매우 중요한 의제가 많은 회기인 만큼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심도 있게 검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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