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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상정의안 4건 모두 원안 가결
제199회 임시회 폐회...오는 30일 제200회 임시회 예정
기사입력 2018-03-12 오전 11:52:37
제199회 임시회에 상정된 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경산시의회는 12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의 심사를 거쳐 상정된 ‘경산시 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안’, ‘경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 ‘경산시 종묘유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뉴딜사업(안) 의견 청취의 건’ 등 상정 의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경산시 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안’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등 상위법에 부합토록 개정하는 안건으로 제9호 2항의 ‘정보공개 수수료 변경’ 조항이 일부 개정됐다.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발행위에 따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지 않는 건출물 및 자연취락지구의 건축제한 등 일부 조항이 개정되고 미비점도 보완됐다.
‘종묘유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은 경산시의 조례 정비 과제발굴에 따라 상위법령에 불부합하는 조례 내용을 개정하는 안건으로 조례 내용 가운데 ‘재산관리’, ‘사용허가의 취소 및 정지’, ‘법제처 권고사항’ 등 조항이 개정됐다.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뉴딜사업(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도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대로 추진’하라는 의견과 함께 통과됐다.
본 사업은 주민, 공기업, 지자체가 함께 쪽방촌과 같은 역주변의 불안하고 열악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도시기반시설과 주민복지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한편, 최덕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해 첫 임시회 기간 동안 심도 있는 안건을 심사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정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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