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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와촌 종합 교통대책 마련하라”
[시정 질문] 경산시의회 강수명 시의원
기사입력 2015-09-11 오후 5:26:56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가 2004년 준공 개통되면서, 구미, 대구, 경산, 영천, 포항 등 5개 도시가 고속도로를 축으로 내륙도시와 해양도시가 상호 유기적으로 광역경제 벨트를 구축하게 됨으로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하양-와촌 지역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기계부품 특화 및 첨단의료기기와 교육연구 관련시설 등 2천여명의 신규 인력이 유입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고,
또, 인접한 영천시 금호에 조성 중인 경마공원은 단순 경마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테마파크 내에 경마장을 조성 휴양, 문화레저 타운, 시민공원 등 테마가 있는 렛츠런파크를 조성 목표로 한국마사회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에 있어, 개장이 되면 많은 이용객들의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영천경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만, 그러나 이와 반대로 환경·교통문제 및 난개발등의 심각한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현재에도 청통와촌IC에서 금호지역 출퇴근 차량과, 상암리 주변 대형물류단지 운송차량 및 경상남도 에서 갓바위를 찾는 탐방객들을 태운 버스 등 많은 자동차들이 경부선을 타고 국도를 거처 와촌 상암리 도로를 지름길로 이용하고 있어,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있으며, 도로변 마을 주민들은 교통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현실에 있습니다.
앞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영천경마공원이 준공되면,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국도4호선 및 경부선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증가하고, 청통와촌IC에서 영천경마공원을 찾는 차량이 증가해 더욱 심각한 교통문제가 발생되므로, 조속한 기간 내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수립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째, 우선, 와촌 상암리에서 경마공원 연결도로가 대부분 포장된 2차선으로 되어 있으나, 영천시 구역 일부구간이 1차선으로 병목구간이 있어, 교통정체가 발생되므로 영천시와 협의해 병목구간 확장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협의해 주시기 바라며, 마을구간은 보행전용 인도를 조성, 보행자 안전이 우선되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국도4호선과 계당초등학교 진입도로 교차로가 대구→영천방향은 내려오는 것만 가능하고, 영천으로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하며, 반대로 영천→대구 방향은 내려올 수는 있으나, 대구 방향으로 진입이 불가능하므로, 상·하행선 모도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국도관리청에 요구하거나, 시에서 직접 시행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교통을 분산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주길 바랍니다.
셋째, 시천리에서 청통천 제방을 따라 상암교를 연결하는 군도개설공사가 보상협의 지연으로 수년째 중단된 상태로 있습니다. 이는 집행부의 해결의지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조속하게 공사를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상암교에서 소재지 방향 도로가 기존 시천리 삼거리를 돌아서 가도록 되어있고, 커브가 심해 대형차량 회전이 어려우며, 청통천 제방도로를 이용할 경우 계전리 입구 삼거리가 좁아 이 또한 회전이 어려우며, 교통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영천경마공원이 조성되면 주변지역이 급속한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며, 현재 주변지역은 부동산 개발이 호재를 타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구경만 할 것이 아니라, 지식산업지구와 시너지 효과가 발생될 수 있도록, 와촌지역 도시계획을 재정비해 경기도 여주프리미엄 아올렛과 같은 차별화된 경마공원 나들목 개발계획을 구상해 우리지역에도 경마공원 특수를 누리면서, 지역발전이 앞당겨 질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을 집행부에 건의드립니다.
- 강수명 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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