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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체육관’ 예정대로 자인권역에~
김종근 시의원, 5분 발언 통해 촉구
기사입력 2015-05-15 오전 9:04:20
김종근 시의원이 14일 제1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경산 나눔체육관’의 자인권역 추진을 촉구했다.
나눔체육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지난해 경산시는 자인면 계남리 일원을 사업부지로 예정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등 사업추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지역 장애인단체가 체육관과 복지관을 합한 복합장애인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지난 제175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공론화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종근 시의원은 “체육관의 입지 결정은 경산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낙후된 자인·용성·남산지역 체육문화시설 배치 등을 고려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시설기조에 부합하고 읍·면·동의 접근성이 용이한 자인면 계남리 1번지 일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또, “경산시 동지역은 어느 기초자치단체 중심지역 보다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고 있다. 반면, 동남권 지역은 낙후돼 이렇다 할 문화시설 계획이 전무하고 경산시 장기종합개발에도 배제되어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기회에 경산 나눔체육관 시설 명칭 가운데 나눔이란 두 글자를 삭제하고 예정대로 자인면 계남리 일원 또는 자인권 지역에 종합체육관 시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대구미래대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부지 제공과 관련해 김 의원은 “대학의 책임 있는 관리자의 구상이 아닌 구조조정 계획 수립차원에서의 단지 희망사항으로 공식적인 의사표명은 없었던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 “지난 3월 자인면 이장회의에서도 체육관 유치 결의를 다짐하는 등 대부분의 주민들은 체육관 시설 설립에 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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