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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시의회, 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9일까지 상임위, 14일까지 예결위 운영해 심의

기사입력 2014-12-03 오전 11:54:31

 

 

 

경산시의회는 3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17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15년도 경산시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의 총 규모는 일반회계 5천200억원과 특별회계 908억원 등 총 6천108억원으로 올해 예산 5천911억원보다 3.3%(197억원) 증액됐다.

 

시의회는 4일부터 9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계수조정을 실시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예산안을 재심사한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친 예산안은 15일 제3차 본회의를 최종 결정된다.

 

한편, 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5년도 경산시 세입세출예산안’에 따른 시정연설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조례안 및 일반안건 의결 등이 처리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병택 의원을 위원장으로 최춘영, 이기동, 안주현, 박미옥, 엄정애, 허순옥, 윤기현, 이철식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상정된 ‘경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안’, ‘201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평가 조례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및 단계별 집행계획 보고’, ‘지역보건의료계획안에 대한 의결의 건’ 등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본회의에 앞서 새누리당 박미옥 의원(53세, 비례)은 5분 발언을 통해 ‘경산시문화예술회관 및 청소년복합문화회관 건립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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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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