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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의 보류
17일 의원 간담회 통해 최종 입장 정하기로 협의

기사입력 2007-05-16 오후 5:41:27

경산시의회는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예산심의를 보류했다.

 

 

▲ 변태영 의원 의사진행 발언!

이날 김영식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변태영 시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집행부가 사전 설명 없이 본예산에 반영된 기반시설확충 예산을 삭감하고 제안설명을 하지 않는 등 의회를 무시했다며 예산안 의결 거부를 요구했다.

 

경산시는 건축경기 위축으로 인한 공동주택 물량감소와 법개정으로 인한 기반시설부담금 세입이 24억원 가량 줄어 당초 본예산에 반영된 도시기반시설 15건 24억여 원을 삭감하는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

 

 

▲ 김영식 예산결산위원장 회의 주재!

의원들은 이미 주민들에게 사업시행이 결정되었다고 설명한 내용을 집행부에서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삭감한 것은 시의회를 무시했다는 주장이다.

 

예결위는 휴회를 선언하고 내부 의견조율에 나섰으나 입장정리를 하지 못하고 오후 2시 의장단 회의를 거쳐 17일 오전 11시 의원간담회를 소집 최종입장을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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