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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특수학교 설립, “경산시 대책은?”
[의정 방송] 이천수 시의원 5분발언
기사입력 2011-03-08 오후 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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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이천수 의원(한나라당)이 최근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특수학교’ 설립과 관련, 시의 행정계획과 대책을 요구했다.
이천수 의원은 8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13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산특수학교 설립의 필요성과 대체 부지 등 앞으로의 행정 계획’이란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날 이 의원은 “장애인 특수교육은 독립된 삶과 생산적 삶, 통합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만큼 장애인들에게는 절실한 사항.”이라며, “본의원 역시 장애인 당사자로써 교육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구에 사는 일부 장애아동 부모들이 경산에 설립될 특수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경산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 특수학교가 설립되면 부모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의 경감과 인구유입 등 명품교육도시로의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산시도시계획위원회에 학교시설 결정에 대해 민원을 제출했는데 시에서는 부결이 되면 진행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이유로 미루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특수학교에 대한 시의 계획은 무엇이며 남산면을 대체할 부지를 생각하고 있는지?”라고 질의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현재 경북도에는 안동, 포항, 구미 등 7곳의 특수학교가 있고 최근 김천 등 타 도시에서 특수학교 유치를 희망하고 있어 자칫 타 도시에 빼앗길 위기에 있다. 경산시는 자존심을 걸고 능동적으로 대체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경북도교육청은 201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남산면 하대리 옛 삼성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1만6천600㎡에 27학급 178명 정원의 경산특수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하지만 학교가 들어설 남산면 일부 주민들과 삼성초교 총동창회에서 땅값 하락과 사유권 침해 등 이유로 학교 설립을 반대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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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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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대구대에 올해 장애인대학기관 생겼던데..k-pace ? 대구대에 특수학교 생기면 대학교육까지 논스탑되겠는데.. 대구대가 유치하심이 좋지 않을지?
대구대 캠퍼스안에 특수학교 건립 적극 추천합니다.
대구대는 특수 학생들 지원 잘 하는거 같던데 대구대가 더 나은거 아닌가?????
왜!!!!! 경산에 남산면에 특수학교설립을 적극 추천합니다.
지역 대학인 대구대에서 경산 캠퍼스에 특수 학교를 운영하고자 한다고 얘기 들었다. 대구대는 대명동에도 특수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니 남산에보다는 대구대에 특수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