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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조례안·일반안건 심의 들어가
제139회 임시회 8~14일까지 개회
기사입력 2011-03-08 오후 1:42:10

▲ 제13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경산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된 제13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가 8일 개회했다.
오는 14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5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시정에 관한 질문 등 의안이 상청·처리된다.
상정된 안건은 지역 전통상업구역을 보존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입점을 규제하기 위한 ‘경산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에 관한 조례안’,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회 의견 청취의 건’ 등.
8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천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일부 지역민들의 반발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경산특수학교(가칭)’ 설립과 관련해 경산시의 행정절차와 향후 계획을 물었다.
또, 시정질문을 통해 엄정애 의원이 ‘경산시 노동정책의 문제점과 비정규직에 대한 대책’, ‘경산시 본청 및 산하기관 일시 사역인부 채용관련 문제점’, ‘경산삼성병원과 구 경상병원 간 사태에 대한 시의 대책’을,
박정애 의원이 ‘관내 영유아국가필수예방접종의 무상화를 보건소에서 민간위탁병원까지 확대할 방안’, ‘기 수립한 경산권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산시의 종합대책 조기 시행’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날 제시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는 14일 오전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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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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