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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제139회 임시회 오는 8일부터~
전통상업구역 보존 조례안 등 의안 상정·처리

기사입력 2011-03-02 오전 9:24:38

 

 

제13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열린다.

 

2011년 들어 첫 공식 의사일정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 전통상업구역을 보존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입점을 규제하기 위한 ‘경산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등 4건 조례안과 1건의 일반안건이 상정·처리된다.

 

일정을 보면 8일 오전 11시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시정에 관한 질문을 위한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고 9일부터 11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운영,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

 

이후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후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임시회에 상정된 의안은 ‘경산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에 관한 조례안’, ‘지방별정직공무원 임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회 의견 청취의 건’ 등 5건이다.

 

특히, 최근 경산시 건축심의를 거친 홈플러스의 경산 입점을 앞두고 지역 전통상업구역을 보존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입점을 규제하기 위해 상정된 ‘경산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의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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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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