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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우리말 토론왕은 누구?”
31일 영남대 전국 대학생 국어 토론대회 눈길

기사입력 2008-10-29 오전 8:45:36

                                                                                               (기사 내용과 무관)

 

영남대학교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해 우리말 토론실력을 겨루는 ‘전국 국어 토론왕 선발대회’를 연다.

 

지난 2006년부터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을 규제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영남대 4팀 등 전국 대학에서 총 24개 팀이 참가해 1박2일 동안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친다.

 

대회는 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추첨으로 찬성 또는 반대 팀을 결정해 주제에 대한 찬반토론을 펼치게 된다.

 

예선은 1·2차로 나누어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리며 이를 통과한 6팀은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영남대 인문관에서 결선을 펼치게 된다.

 

가장 논리적인 토론을 펼친 1팀에게는 으뜸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버금상 1팀(상금 100만원)과 우수상 2팀(상금 각 50만원)도 시행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영남대 배승현(23세, 경영)씨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공동체 생활의 출발이며 국가경쟁력의 기초라고 생각한다.”고 참가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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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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