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경산
- 대학가소식
김규원 영남대 원예학과 교수
제1회 ‘대한민국화훼대상’ 수상
기사입력 2008-06-19 오후 12:06:51
김 교수는 화훼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과 국내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전시장에서 열리는 (사)한국화훼산업육성협회 정기총회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제1회 대한민국화훼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 영남대 원예학과 김규원 교수
김 교수는 지난 2002년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구근작물의 새로운 조직배양기술을 개발, 글라디올러스의 바이러스 무병종구(無病種球)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원예산업에 연간 10억 원 정도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2003년 8월에는 ‘독도역사찾기 대구경북운동본부’ 공동대표 자격으로 ‘울릉도 섬말나리 복원사업’을 진행해 울릉도 지역개발로 멸종위기에 처한 섬말나리를 종자배양실험으로 대량생산에 성공, 그 중 4백여 포기를 자생군락지였던 울릉도 나리분지에 다시 심기도 했다.
‘섬말나리’는 울릉도에 자생하는 백합과 식물로, 환경부로부터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제37호로 지정(91년)된 세계적 희귀종으로 김 교수는 지난 2002년 7월 세계 최초로 민섬말나리 대량증식에 성공해 국제원예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 교수는 한국과학재단 중점과제연구회인 ‘한국 화색 및 향기 연구회’ 회장, 한국화훼연구회 회장, 한국원예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화훼장식디자이너 국가기술자격제도 시행을 위한 법제화 작업도 주관하는 등 국내 원예산업과 화훼장식분야의 선진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