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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2025년 SW중심대학’ 선정
8년간 연간 20억원 국고 지원...AI 융합 교육 선도
기사입력 2025-05-21 오후 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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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
대구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 ‘2025년 SW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대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최대 8년간 연 20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AI·SW 융합 교육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
SW중심대학 사업은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춰 대학 교육체계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중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SW융합대학 내 ‘SW자율전공학부’와 ‘AI+NX학부’ 및 각 단대별 ‘X+AI융합심화전공’ 신설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산업체SW자기설계전공’ 도입 ▲초거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기업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DU-NEXUS 플랫폼’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전교생 대상 AI·SW 기초교육 의무화 ▲다학제 간 AI융합 캡스톤디자인 확대 ▲오픈소스 SW 업사이클링 제도 운영 등 학문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이번 SW중심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이 그동안 준비해 온 교육 혁신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와 사람이 공존하는 융합교육 생태계를 통해,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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