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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한국계 최초 주한미군 장성, 영남대 방문
주한미군-영남대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5-04-10 오전 10:44:55

지난 7, 한국계 최초 주한미군 장성인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의 박진 사령관이 영남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박 사령관의 취임 이후 지역 대학 첫 공식 방문으로 영남대 측은 제19지원사령관 취임과 함께 한국계 최초 주한미군 장성으로 선임된 데 대한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박진 사령관과 관계자들이 영남대를 방문해 최외출 총장과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박진 사령관과데릭 리베라 소령(19지원사령부 민사처장) 등 제19지원사령부 관계자, 김달웅 전 경북대학교 총장, 김태형 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등이 함께했다.

 

특히, 최외출 영남대 총장과 박 사령관은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사령관은 한미친선서클은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미군과 한국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영남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박진 사령관의 방문은 영남대 학생들이 글로벌 인식과 협력 및 안보와 국제교류의 현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박 사령관은 20246, 주한미군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장성으로 제19지원사령부 지휘를 맡았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6세에 미국으로 이민한 그는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9년 이상 복무하며 보스니아,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다양한 작전과 임무를 수행한 베테랑 지휘관이다. 특히 2012부터 2015년까지는 제19지원사령부 예하 부대의 대대장으로 대구에 근무하며 지역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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