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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대구한의대-지자체 ‘글로컬대학’ 지원체계 구축
‘K-MEDI 실크로드 개척’ 혁신안으로 본 지정 도전

기사입력 2024-07-19 오후 2:53:51

▲ 19일 경북도에서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대구한의대-경북도-경산시-청도군-영덕군 간 업무협약실이 열렸다. 




대구한의대학교와 경북도, 경산시·청도군·영덕군은 19일 경북도청에서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한의대와 지자체는 ‘K-MEDI 실크로드 개척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원·협업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총괄적 교류협력 라이프케어 및 K-MEDI산업 등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 전략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발굴 및 시행 K-MEDI산업 분야 단계별 창업지원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 지역정주형 유학생 유치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노력 지역 K-MEDI산업 분야 글로벌 시장 개척 공동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앞서 대구한의대는 13개 대학·연구기관·기업과도 글로컬대학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변창훈 총장은 우리 대학이 글로컬 사업 계획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지산학연 연계협력 기반 K-MEDI 실크로드를 개척을 통해 경상북도와 지자체와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통의학과 연계한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4월 한의학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를 토대로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을 만드는 ‘K-MEDI산업 실크로드혁신 모델을 제안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자체, 지역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힘을 모아, ‘K-MEDI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라는 목표의 비전을 제시해 본 지정에 도전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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