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일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한다”
교육부 인재양성 부트캠프(반도체) 공모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4-07-08 오후 3:43:50

▲ 경일대 캠퍼스 전경 




경일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4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반도체 분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반도체 분야)’ 사업은 반도체 분야의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현장 적합형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인증을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한 교육부는 전국 10개 대학과 161개 기업의 협업을 통해 1,255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경일대를 비롯해 전국 17개 대학이 반도체 분야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경일대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70억원(매년 14억원, 5개년)을 지원받게 됐으며 앞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대학 내 운영체제 구축, 반도체 분야 참여기업 섭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원 및 인프라 확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여 참여기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내 스마트공학부를 비롯한 7개 학과에 반도체에 대한 기초이해(초급) 시스템반도체·반도체 공정설비 실무(중급) 시스템반도체·반도체공정설비 실전 프로젝트(고급) 등 수준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경일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업 맞춤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인력수급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우수 인재의 인구 유출 문제를 방지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