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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
10월부터 교육과정 운영...국가자격증 응시 자격 주어져
기사입력 2023-08-24 오후 3:59:25

▲ 대구한의대 전경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이 경북에서 유일하게 산림청 주관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숲길등산지도사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을 말하며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10월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등산·트레킹 이론과 실습 등 147시간 과정을 수료하며 소정의 자격시험을 거쳐 국가자격증도 취득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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