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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영남대 직원들, 월급 모아 장학금 1억원 기탁
월급 1% 적립해 직원장학회 운영…지금까지 8억여원 기탁

기사입력 2023-05-04 오전 10:07:50

▲ 영남대학교 직원장학회가 학생 장학기금 1억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왼쪽 세 번째부터 영남대 권기영 직원장학회장, 최외출 총장)




영남대학교 직원들이 매달 월급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1억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영남대 직원들은 2008년부터 월급 1%를 적립해 직원장학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83,000여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으며, 이 가운데 55,000여만원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3일 오후 3시 영남대 직원장학회 권기영 회장이 최외출 총장을 만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권기영 영남대 직원장학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장학회가 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직원 선생님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직원장학회는 2009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자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1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98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올해도 5월 중 장학생을 선발해 오는 6월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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