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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남대 조형대학 교수 25명
60주년기념관 건립기금 1억여 원 기탁

기사입력 2007-10-27 오전 8:49:45

영남대 조형대학 교수들은 대학의 오랜 숙원 사업인 60주년 기념관 건립립을 위해 1억 원이 넘는 거액을 기탁했다.

 


26일 오전, 총장접견실을 찾은 박희제 영남대 조형대학장은 소속교수 25명이 모은 1억1천3백만 원을 60주년기념관 건립기금으로 써달라며 우동기 총장에게 전달했다.


또 정치환 명예교수와 정은기 명예교수는 각각 동양화 1점(작품명 ‘상생002’)과 조각 1점(작품명 ‘루나’) 등 자신의 작품을 기증했다.


영남대 60주년기념관은 지난 5월 영남대 경산캠퍼스 내 학생주차장 부지 23,700㎡(7,170평)에 연면적 16,768㎡(5,072평) 규모로 착공,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연극 등 각종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1,800석 규모의 대강당과 480석 규모의 중강당, 전시실과 대학역사전시관, 휘트니스센터 등을 통해 지역의 전시공연문화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제(54) 학장은 “60주년기념관 완공을 계기로 우리대학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민의 문화적 의식수준도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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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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